영화 <와일드라이프> 팬아트 공모전
● 공모개요
영화 <와일드라이프>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 같은 팬아트 공모전
[시놉시스]
“행복한 순간을 영원히 보고 싶어서 사진을 찍는단다. 그걸 평생 간직하는 거지”
1960년 미국 몬태나, 14살 소년 ‘조’(에드 옥슨볼드)가 부모와 이사를 온다.
아빠 ‘제리’(제이크 질렌할)는 산불 진화 작업 일을 하겠다며 위험한 곳으로 떠나고 ‘조’는 엄마 ‘자넷’(캐리 멀리건)과 단둘이 남는다.
갑작스러운 변화가 두렵고 낯선 ‘자넷’과 ‘조’. 첫 눈이 내리면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올까?
● 공모주제
<와일드라이프> 포스터, 스틸컷, 예고편을 보고 인상적인 장면을 자유롭게 그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