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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展 두번째 이야기
미술 마감

2006-02-22 ~ 2006-02-28


틈새 展 . 두번째 이야기
Niche Exhibition

- 기간 : 2006. 2. 22(수) ~ 28(수), 일주일간
- 장소 : 인사동 갤러리 북스VOOk'S (http://www.gallery.co.kr)

< intro> 일상의 기록이 작품이 되다.
내가 항상 하는 일, 친숙한 일이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화가처럼 생각하기
being an artist - 자유인이 된다는 것

일반인 ; 다른 사람이 나를 쓰고 있다.
남의 생각을 내 생각이라고 여기고 살아간다. (종합화된 하나의 타인의 생각)
일상의 반복은 지루하다. 도피하고 싶다.

컬렉터: 작품을 사면서 남의 생각을 수집한다.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 (다양한 타인의 생각))
지루하지는 않다. 그러나 언젠가 모든 것이 지루하다고 절망하는 순간이 올 위험이 있다.

예술가: 나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
나의 생각으로 내 글을 쓴다. (하나의 나의 생각)
그러나 나의 생각이기에 반복은 지루하지 않다.
나의 생각이 지루해지면 새로운 나의 생각을 또 만들어 나간다.
예술가는 " I am free at last."라고 외칠 수 있는 사람이다.

모든 사람은 언젠가는 예술가가 된다.
왜냐하면 이미 마음 속 깊이 예술가이기 때문이다.

김재준 (국민대 경제학부 교수, 화가처럼 생각하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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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중독. 뭐든지 읽자. 읽고, 밑줄을 긋고, 공감하기.
어쩜 내 생각을 내 마음을 저렇게 잘 ‘표현’하는 걸까 라고 가슴 벅차게 공감하면서
타인의 생각을 빌어서 내 느낌을 느낌. 내가 원하는 것은?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은?
이영선 RHEE, YOUNG-SUN

春(봄춘) 연작.
반복, 자신감, 다름, 창의성
아주 쉽게 아주 천천히 그러나 집요하게 생각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김재준 KIM, JAI-JUNE

일상을 사는 우리에게도 틈이란 없다.
단지 시간과 시간사이 공간과 공간사이에 사다리를 놓아 보는 것이다.
방향을 바꾸어 가며 다른 시선을 던져보는 것이다.
이종진 LEE, JONG-JIN


히로시마 Hiroshima, 廣島
일본 히로시마에 대한 역사적 기억이 현재 속에서 어떻게 변용되었는가...
여문환 YUH, MOON-HWAN

내가 얼마나 나의 인생을 진실히 살아 왔나 라고 물어보면 난 그래라고 말할 자신이 없다.
나는 내 스스로가 아닌 어딘가에서 보았을 멋진 것들을 하고보고 말하며
나는 그게 나일 수 있다고 착각했다. 그리고 그러고 싶었다.
강태진 KANG, TAI-JIN

삶이 예술이라는 것을 깨닿게 되었다. 삶이 예술... 말은 들어 본 듯 하다.
헌데 기억이 아닌 그 순간 내안에서 나를 진동 시켰다.
살아가는 길 위에 있다는 것을...
전현숙 CHUN, HYUN-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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