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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법 같은 시간_유럽현대미술전
미술 마감

2007-01-26 ~ 2007-03-11


ARARIO GALLERY

전시제목: 우리의 마법 같은 시간_유럽현대미술전
               Our Magic Hour_European Artists’ Show
전시기간: 2007. 1. 26. - 3. 11
참여작가: Monica Bonvicini, Hans Op de Beeck, Roberto Cuoghi,
               Ugo Rondinone, David Renggli, Markus Schinwald
오 프 닝: 2007. 1. 26. 11:00
이 벤 트: 2007. 1. 26. 11:30
             갤러리 4층에서 전시 큐레이터 밀로반 화로나토Milovan Farronato의   
             유럽현대미술의 현주소와 정체성을 살펴보는 강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라리오 천안에서는 오는 1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스위스, 이태리, 벨기에, 오스트리아 출신의 여섯 유럽 작가 작품을 <우리의 마법 같은 시간(Our Magic Hour)>라는 제목으로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는 2007년 베니스 비엔날레 스위스관을 대표할 우고 론디노네(Ugo Rondinone)를 비롯하여 2005년 베니스 아르세날의 메인 입구 전시관을 장식했던 모니카 본비치니(Monica Bonvicini)와 같이 현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이지만 아직 아시아에서는 낯선 주요 유럽 작가들의 작품들이 보여진다.

어디선가 들어봤을 법한 노래의 제목 같이 들리는 <우리의 마법 같은 시간(Our Magic Hour)>이라는 이번 전시의 제목은 전시에 포함된 작품들에서 공통적으로 감지되는 멜랑콜리함과 낭만주의를 표현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밀로반 화로나토는 미니멀리즘과 개념미술과 같은 모더니즘과 포스트 모더니즘의 전성기를 지나 이를 토대로 재탄생한 건조한 낭만주의, 즉 우울질의 낭만주의를 유럽 현대 미술의 주요 특징이라 지적하며, 이를 이번 전시의 컨셉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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