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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국제 퍼포먼스-Contact Gonzo
미술

무료

마감

2010-10-15 ~ 2010-10-16


전시행사 홈페이지
njpartcenter.kr


[백남준아트센터] 국제 퍼포먼스 프로그램 < Out of Place,Out of Time,Out of Performance>


  2010. 10. 15~ 2010. 10.16 Contact Gonzo



  우연의 미학
  2006년, 가키오 마사루(垣尾優)와 츠카하라 유야(塚原悠也)는 오기마치의 공원에서 어떤 확신을 갖고 엄숙한 난투 ‘Contact Gonzo’ 를 시작한다. 그 공원의 뒤에는 산이 있었다.
  ‘Contact Gonzo’란 집단의 이름인 동시에 방법론을 말하는 것으로, 어떤 사건에 이름을 붙이는 데 필요한 로파이(lo-fi)적인 직감을 의미하기도 한다. 몽롱한 상태에서 영문도 모른 채 ‘아픔의 철학, 접촉의 기법’ 을 깨닫고, 독자적인 ‘목가적 숭고론
(牧歌的崇高論)’을 구축해 활동하고 있다.
  숲 속에서 카메라를 망가뜨리면서 자기의 신체에 가까이 다가가는 방법인 ‘최초의 인간의 서사 (the first man narrative)’를 개발해 대량의 사진을 촬영한다.
  망가진 인스턴트 카메라는 만지면 감전된다. 지금까지 헬싱키의 지하에 있는 핵 대피소나 북극권 숲의 텐트, 난징의 학생 식당, 서울역, 오키나와의 거대한 부두 등에서 퍼포먼스를 열거나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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