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청춘
" 무한한 젊음,
푸르름의 절정! "
" 비탄이라는 얼음에 갇힌 사람은
비록 나이가 이십세라 할지라도 이미 늙은이와 다름없다.
그러나 머리를 드높여 희망이란 파도를 탈 수 있는 한
그대는 팔십세일지라도 영원한 청춘의 소유자인 것이다.

청춘에 관한 사무엘 울만의 시 중에서.."

전 시 기 획
세종대학교 디자인학과에서 연합동아리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어떻게 전시를 재밌게 알차게 보는 방법에 포인트를 두었습니다.
그냥보는 전시가 아닌 무언가 색다른 경험을 하고 사용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보다는 감성적인 참여를 유도 하려했습니다. " 청춘의 감성을 공유하는 장소"가 그것입니다.
이 전시를 통해 청춘이 필요한 감성을 살수있고, 섭취할 수도 있고, 관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쇼핑몰형태의 전시장은 안내판과 방법을 보고 전시를 구경하게 됩니다. 6가지의 다양한 감성들을 파는 곳에서 자신이 원하는 감성을 살 수 있습니다.
Buy the youth's sensibilities!

세종대학교 디자인학과 홈페이지에 오시면 온라인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www.sejongdesig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