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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크리에이터의 전략이다!
광고/그래픽/편집

40,000

마감

2013-07-25 ~ 2013-07-25


전시행사 홈페이지
www.cashop.kr/shop/shopdetail.html?branduid=241023&special=2




브랜딩, 크리에이터의 전략이다

일시: 7월 25일 목요일 오후 2시 – 오후 6시
장소: 서울 파트너스 하우스
주최 :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매거진 < CA> 편집부
문의 : 02-852-5412 ca@cakorea.com
신청 : CA Shop http://bit.ly/16x0hug

브랜딩은 크리에이터의 영역이다. 브랜드 디자인부터 네이밍, 마케팅, 컨설팅에도 크리에이티브한 발상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크리에이티브에는 전략이 필요하다. 브랜딩을 총괄하는 크리에이티브디렉터로 활동하는 이들을 통해 목표 달성을 위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브랜딩 전략을 알아보자! 

1st 카누KANU의 융합 디자인 사례

하나의 브랜드를 창조해내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서로 협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급 인스턴트원두 커피 브랜드 카누를 개발하는 과정 속에서 각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을 어떻게 융합시켰는지를 이들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알아보자. 

황유진 / 인터브랜드 이사
오스트레일리아 wollongonguniversity에서 컴퓨터그래픽을 전공했고 UCLA– Extension에서 미술과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워커힐 호텔·삼성전자 소치 올림픽·KB 금융그룹의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개발했다. 현재 미국계 브랜딩 회사 인터브랜드의 이사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2nd. YG 엔터테인먼트 경험 디자인 전략 + A사의 브랜드 경험 디자인전략

브랜드 경험 전략에 주력하는 Plus X에서 올해 초 YG 엔터테인먼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을 구축했다. 심도 있는 자료 조사 끝에 YG의 브랜드가치정의부터 비젼, 디자인 에센스를 정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가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을 전략적으로 디자인한, 이들의 프로세스를 알아보자. 또한 PlusX의 비공개 프로젝트인 A사의 브랜드 경험 디자인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신명섭 / Plus X 이사
NHN 브랜드경험디자인 팀장을 지냈고 안그라픽스 디자인사업부에서 근무했다.
현재 Plus X 이사로 있으며 삼성전자,LG전자,ebay korea, CJ,현대카드 등 다양한 기업들의 브랜드 경험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Brand New award, reddot design award, GOOD DESIGN Award, IF Communication Award 등 다수의 국제 어워드 수상을 했다.

3rd. 현대카드 디자인 케이스
Total Impact는 현대 카드& 현대캐피탈의 영문 디자인 타입페이스를 개발했다. 한 기업의 CI를위해 서체 개발을 한, 최초의 사례였다. 타입페이스를 개발한사례 공유와 더 나아가 브랜딩을 위한 크리에이티브한 전략은 무엇인지 짚어본다. 

오영식 / 토탈임펙트 대표
서울대학교미술대학과동대학원을졸업했다. 호암미술관, 인터브랜드 코리아 외 다수의 기업과 프로젝트에서 아트 디렉터를 담당했으며 현대카드 디자인 어드바이저로 활동했다. 현재는 네덜란드암스테르담과 서울에 오피스를 두고 있는 글로벌 디자인 회사, Total Impact의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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