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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아트페어 특별展 │靑畫 自起
미술

무료

마감

2014-06-20 ~ 2014-06-24


강원아트페어 특별展

" 靑畫 自起 "





강세림 | 고중흡 | 김동길 | 김성현 | 김유나 | 김효정 | 마혜련 | 목선혜 | 문유미 | 박동빈 | 박소윤

박흥선 | 배 철 | 빅토조 | 서치원 | 송현주 | 신리라 | 양종용 | 어진선 | 연보라 | 유민서 | 이보형

이재복 | 이주형 | 인동욱 | 장덕진 | 장서원 | 장혜란 | 정두진 | 정명화 | 정보경 | 조윤국 | 최승선

최유선 | 최윤정 | 최종훈 | 최혜선 | 해나정


원주치악예술관

2014. 6. 20(금) ▶ 2014. 6. 24(화)

Opening 2014. 6. 21(토). pm 5시

강원 원주시 서원대로 331 | T.033-737-4311



2005년 “강원의 美를 찾다.”라는 슬로건(slogan)을 걸고 시작한 강원아트페어가 어느덧 10회째를 맞이하여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미술시장 활성화를 선도하면서 강원도 최대. 최고의 고품격 미술 축제로서 자리잡았습니다. 이러한 강원아트페어가 올해도 “강원의 美-더 가까이 더 멀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원의 美 확산”에 나섰습니다.

강원아트페어(GAF)가 여타 아트페어들과 구별되는 점이 있다면 그것은 “페어전”과 “특별전”을 함께 진행한다는 점입니다. “페어전”은 그 성격상 특별한 테마에 의한 전시라기보다는 다양성과 상업성이 증시되는 전시 유형입니다. 반면, 특별전은 페어전을 통해 이미 형성된 문화예술 소통의 장을 활용하여 특정한 이슈를 가지고 전시를 기획하는 목적성이 강조된 전시 유형입니다. 말하자면 강원 아트페어는 아트페어의 고유 기능인 Fair(場)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강원도 미술문화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특별전”이라는 형식을 통해 강원미술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확인함과 더불어서 예술축제의 장을 더욱 확장하고자하는 전시입니다.

2014년 강원의 청년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인 ‘靑畫 自起’는 강원도내 각 지역에 청년작가 발굴 프로그램 붐을 조성하여 젊은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불러일으킬 전시가 될 것입니다.

이번 초대전은 지금까지의 형식과 진행에 변화를 주면서 청년작가 발굴프로그램의 새로운 발전방향과 지역미술의 미래를 위한 청년미술의 지향점을 모색함과 동시에 강원도내 청년작가 아카이브 구축, 도내 지역 간 청년미술교류 및 저변확대의 의미를 갖는 기획전시입니다.

강원도내 미술협회지부장님, 강원도내 미술대학의 학과장님의 지대한 관심으로 38명의 강원도내 청년작가를 추천받아 이번 전시를 갖게 되었음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에서도 미래화단의 주인공을 키우기 위한 계획과 지원을 아끼지 말고 청년작가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야 하겠습니다.

2014. 6.

강원아트페어 조직위원장 김 명 숙





강세림作_세대의 착각_배움으로서의 미와 진실_91.0×116.8cm_Oil on canvas_2013

고중흡作_평범한 일상의 기록들_가변설치_F.R.P_2014

인동욱作_깨우기_122×61cm_석채혼합_2012

박소윤作_나팔꽃의 공간 -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어요._100.0×80.3cm_mixed media_2014

송현주作_동상이몽_50×50cm_장지에 채색_2014




김유나作_작은일상_120×120cm_장지에 석채_혼합재료_2014

최혜선作_翶 (고)_116×91cm_혼합매체_2014

정두진作_너와 나의 거리_62×116cm_Oil on canvas_2014

김동길作_기억의 이미지_112.1×145.5cm_Acrylic on canvas_2014

김성현作_guest_91.0×116.8cm_혼합재료_2014



배철作_노동하는 벽_72.7×116.8cm_Oil on canvas_2014

양종용作_그릇이끼_80.3×130.3cm_Oil on canvas_2014

정명화作_원위크 그안에 #1.힘쓰고 추구하고 찾아내고 버티어내는_117×73cm_Oil on Canvas_2011

조윤국作_공간을 만들다Ⅴ_130×31×52cm_골판지 혼합재료_2013



서치원作_circle to triangle_73×141cm_장지위에 분채_2013

신리라作_The way home - Lake_91×116.8cm_Oil on canvas_2011

최윤정作_Mind space_112.1×145.5cm_Oil on canvas_2010

이재복作_야호_130×90cm_광목에 먹_2013

정보경作_The Flower of Desire (13-002)_116.8×91.0cm_oil. acrylic on canvas_2013

빅터조作_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_43×30×72cm_bronze_2014



목선혜作_식물채집-1301_60×90.7cm_Acrylic_on canvas_2013

해나정作_푸른밤_Blue Night_83×108cm_Acrylic on canvas_2012

이주형作_절규(The Scream)_220×20×73cm_stainless steel_2013

이보형作_The identity - the windows of reconition_53×33.4cm_혼합재료_2013

최유선作_온새미로_80.3×116.7cm_장지에 채색_2014

어진선作_tape dispenser_8.2×2.7×7.2cm_황동, 적동_2014



최종훈作_뿌리내리다_300×250×800cm_marble(대리석)_2010

마혜련作_자화상 116.8×91.0cm_mixed media_2014

장혜란作_화류_(117×90cm)×2_한지에 분채_2014

연보라作_선물 100×160cm_장지위에 채색_2014

유민서作_波浪-떠나다 110×80cm_장지에 채색 2014

문유미作_Flower 21×14×35cm_대리석_2012



장덕진作_안녕, 아프리카_60×20×20cm_백자조형토_2014

최승선作_붉은 망토의 소녀_97×130.3cm_Oil on canvas_2014

장서원作_풍경_60×50cm_크레파스_2013

박흥선作_# memory 14_(30×30)×9cm_mixed media_2014

박동빈作_Penser_72×60cm_장지에 채색_2014

김효정作_20’s_440×400×500cm_혼합재료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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