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7
그리고 ?2012년,??LA 듀오라고 불리는 험버토 레온과 캐롤 림이 브랜드를 이끌며, 그들의 2012 A/W 컬렉션을 통해 겐조를 다른 브랜드들과 다시 동등한 위치에 올려놓으며 재기에 성공했다.
(사진설명 : 문양이 그려진 점퍼와 종이 포대같은 맥시 스커트. 작년부터 브랜드를 이끄는 험버토 레온과 캐롤 림이 선보인 2012년 오프닝 무대에서. 출처 : ?Photograph- Kenzo)
(사진설명 : 파리에서 열린 2012 A/W 겐조 컬렉션에서 모델이 포도문양의 옷을 입고 서 있다.?출처 : ?Photograph- Ken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