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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도시 골목 해프닝 프로젝트, UNTITLED 5월 전시

2015-04-30

연희동 골목에 자리 잡은 복합 문화공간 ‘UNTITLED’에서 오는 5, , , 차를 주제로 오감을 느낄 수 있는 사진, 드로잉, 오브제 등으로 구성한 전시<5>를 개최한다. 주최인 어반플레이(http://www.urbanplay.or.kr)는 IT 기반 도시문화콘텐츠 디자인 회사로, 전시 콘셉트에 맞는 신진 예술가와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협업하여 전시를 열고 있다.



어반플레이 본사 공간에서 여는 ‘UNTITLED’ 전시는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새로운 개념의 소셜 전시를 표방한다. 전시는 어반플레이에서만 볼 수 있는 이벤트이며, 매월 콜라보레이션 형태의 도시 해프닝 프로젝트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어반플레이가 기획하고 작가 전소영, 연희동 플라워 스튜디오 로라스 플라워, 연남동 향초 아뜰리에 이본느 모건, 연희동 카페 티에이블이 참여한다
 

전시 기간은 5 2일부터 30일까지며, 전시 오픈일인 5 2일에는 음악과 주류, 음식이 있는 오프닝 파티를 열 예정이다. 이날은 소정의 입장료만 지참하면 예술을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 (입장료 15,000) 전시 기간 중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070-7619-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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