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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디자인으로 공공의료기관 혁신, 서울디자인재단-서울의료원의 MOU 체결

2015-09-01


▲ 왼쪽부터 서울의료원 김민기 원장과 서울디자인재단 이근 대표이사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과 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이 지난 8월 25일(화) 공공의료기관의 서비스 혁신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메르스 사태 등으로 드러난 의료기관 내 취약점에 서비스디자인적 시각으로 접근, 해결방법을 도출하고자 한다. 업무는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방향으로 분담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기획, 디자인, 감리 부분을 담당하고 서울의료원은 기획 일부, 실행, 검증, 확산 부분에 집중함으로써 응급실 전염 및 병원 내 감염을 차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 특히 서울디자인재단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와 인력 풀을 활용, 이후 서울의료원 내에 설립될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디자인재단 이근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로 공급자(의사) 주도적인 의료서비스가 사용자(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로 점차 개선되기를 바란다. 이로써 감염과 같은 의료기관의 이차적 문제 야기 요소를 최소화하고, 사용자(환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증진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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