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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타미힐피거, 매장 내 가상현실 체험 서비스로 한 단계 진보된 쇼핑 경험 제공

2015-10-22




PVH코퍼레이션(PVH Corp.)의 자회사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가 일부 세계 매장 및 도매 파트너에 가상현실(VR) 쇼핑 경험을 도입, 360도 입체 가상현실 기술로 2015 가을 힐피거 컬렉션 런웨이 쇼를 관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타미 힐피거는 360도 3D 가상현실 체험 개발자 위메이크VR(WeMakeVR)과 협업, 위메이크VR-팰컨(WeMakeVR-Falcon) 전용 카메라로 쇼를 촬영했다.





쇼핑객은 삼성 기어VR 장치를 통해 맨해튼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의 앞좌석에 실제로 앉아 있는 듯한 가상 경험에 몰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완벽한 런웨이 뷰를 제공하고, 특히 일반적으로 개인이 접근하기 힘은 백스테이지까지 엿볼 수 있다.

대니얼 그리더(Daniel Grieder) 타미힐피거 CEO는 “우리는 소비자의 기대를 뛰어넘는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그들이 가능하다고 생각지 않았던 쇼핑 경험을 통해 영감을 제공해왔다”며 “가상현실을 통해 쇼핑 공간 내에서 각 시즌 최대의 브랜드 이벤트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타미힐피거 관계자는 “가상현실을 통해 이제 우리의 특별한 패션쇼 무대를 소매 샵으로 가져올 수 있게 됐다”며 “소비자는 놀라운 세트와 음악과 함께 오리지널 쇼 환경에서 움직이는 컬렉션을 볼 수 있다. 이는 기존 쇼핑 경험에서 한 단계 격상된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타미힐피거 컬렉션 가상현실 체험 서비스는 2015년 10월 20일 뉴욕시 5번가 매장을 시작으로 이후 런던, 파리, 밀라노, 암스테르담, 뒤셀도르프, 피렌체, 취리히, 모스크바로 확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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