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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서점조합연합회, ‘서점의 날’ 기념 이모티콘 및 UCC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18-08-22

서점의 날 이모티콘·UCC 공모전 시상식(사진제공: (사)한국서점조합연합회)

 

 (사)한국서점조합연합회는 8월 21일 오전 11시 한국서련 회의실에서 서점의 날 이모티콘 및 UCC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학계, 문화계, 작가, 도서관, 서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했으며, 심사 결과 이모티콘 5작품(최우수1, 우수1, 장려3), UCC 4작품(최우수1, 우수1, 장려2)이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서점의 날 이모티콘 공모전은 최우수상은 김재효 씨의 ‘Book이와 책벌레 이야기’, 우수상은 한은빈 씨의 ‘부기부기군’, 장려는 손정은 씨의 ‘독서커플’, 엄은영 씨의 ‘Book이’, 조민경・박혜명 씨의 ‘책을 좋아하는 경단 친구들’에 돌아갔다.

 

또한 ‘함께 해요 UCC, 함께 가요 지역서점’공모전 최우수상은 정원준 씨의 ‘속초 문우당’, 우수상은 정상훈・송영민・박영환・이세희 씨의 ‘특별한 역사 문우당서점’, 장려는 김재현・임건태 씨의 ‘동네서점의 마법’, 서주진 씨의 ‘Let's go 서울 동양서림’이 수상했다.

 

이모티콘 수상작은 서점의 날 홈페이지(www.bookstoreday.or.kr)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컬러링, 스티커, 책갈피 등으로 활용해 서점의 날과 함께 할 예정이다. UCC 수상작은 서점의 날 기념식에서 상영하고, SNS 공유 이벤트를 통해 독서 진흥 및 지역서점 홍보자료로 이용할 계획이다.

 

박대춘 한국서련 회장은 “공모전 응모작과 수상작들은 모두 서점과 독서 문화를 긍정적이고 참신하게 표현했고, 서점이 고객과 소통하는 공간이라는 점과 저마다의 개성이 잘 담겨 있어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다”며 “각 지역의 문화 거점인 서점과 함께 하는‘서점의 날’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UCC 심사위원장인 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는 “수상작들은 지역서점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문화의 온축임을 잘 보여주었다”며 “이런 영상을 통해 서점을 찾는 고객의 발길이 늘고 새로운 서점문화를 만드는 데도 일조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11일 ‘서점의 날’은 (사)한국서점조합연합회가 한자 ‘책(冊)’자의 모양을 본 따 제정한 날이다. 서점의 날 기념식, 해외 연사 초청 강연, 학술대회,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서점이 뽑은 올해의 작가, 책함 with 빼빼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서점과 함께 하는 즐거운 책 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


에디터_ 김영철(yckim@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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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공모전 #시상식 #UCC 

김영철 에디터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주변의 반대에 못 이겨 디자인을 전공했다. 패션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한계를 느끼고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언제나 새로운 디자인에 놀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하루하루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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