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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유럽을 경험해보세요, 투썸플레이스 ‘파블랑’

2018-09-27

(사진제공: 투썸플레이스)

 

한국에서도 유럽형 아이스크림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가 출시한 화려한 색깔의 조화가 돋보이는 유럽형 아이스크림 디저트 ‘파블랑’ 2종이 눈길을 끈다.

 

투썸플레이스는 유럽에서 즐기는 파르페에서 영감을 얻어 파블랑을 개발했다. 제품명 파블랑은 완벽하다는 의미의 디저트 파르페(Parfait)와 흰색을 뜻하는 블랑(Blanc)의 합성어다.

 

투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파블랑은 소프트 아이스크림, 요거트, 초콜릿, 쿠키 및 과일 등이 어우러져 다양한 식감과 풍부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록달록한 외향은 덤, ‘블루베리 파블랑’은 블루베리 요거트 위에 블루베리, 산딸기, 무슬리,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층층이 올린 비주얼 특화 제품으로 개발했다.

 

레드, 퍼플, 브라운, 화이트 등 형형색색의 외관은 인스타그램 등 SNS에 사진을 찍어 올리고 싶은 매력을 자아낸다.

 

‘쇼콜라 쿠키 파블랑’은 세계적 명성의 프랑스산 발로나 초콜릿, 바삭한 초코 과자, 고소한 와플 위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올렸다. 가을철 디저트 본연의 진하고 달콤한 맛을 원하는 고객에게 제격이다.

 

모멘츠 인 유럽(Moments in Europe)이라는 슬로건 아래 차별화된 유러피안 디저트 제품인 ‘파블랑’을 통해 독특한 풍미와 비주얼을 경험보자.

 

에디터_장규형(ghjang@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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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아이스크림 #유럽 #비주얼 

장규형 에디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ghjang@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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