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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우리 안의 침전된 감정 돌아보기, 구나영 ‘Spectrum of Emotions’展

2018-12-21

구나영 (GuNaYoung)_삶의 노래 (Song of Life)_한지에 먹과 아크릴 (Oriental ink_acrylic on Hanji)_각147×210cm (×3)_2015_Installation vi(사진제공: 갤러리도스)

 

깊어지는 연말을 맞아 갤러리 도스에서 새 전시가 열린다.

 

구나영 작가의 ‘Spectrum of Emotions(감정의 스펙트럼)’展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월 1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를 위해 그녀는 작업을 진행하면서 한지의 결, 붓질, 농도, 번짐 등 미묘한 물성의 변화를 온 감각으로 느끼고 다양한 생각과 감정, 태도의 변화가 작품 안에 스며듬을 나타냈다.

 

또한 작가는 사유하고 느끼고 그어대기를 반복하는 작업과정이 바로 성찰과 치유의 시간이라 하며, 침묵의 시간동안 내면 깊숙이 마주하게 되는 감정들을 작품으로 담아냈다. 

 

그녀는 공존, 조화, 평안, 위로 등 치열함 가운데 절실해지는 감정들을 그림 안에 담아, 대면하게 함으로써 공감과 울림을 이끌어낸다.

 

작품을 조우하는 잠시 동안 우리 안의 침전된 감정들을 잠시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구나영 (GuNaYoung))_삶의 노래 (Song of Life) no5_한지에 먹과 아크릴 (Oriental ink_acrylic on Hanji)_121×156c(사진제공: 갤러리도스)

 

에디터_장규형(ghjang@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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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전시 #개인전 #연말 

장규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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