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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뮤지션들의 모바일 버스킹 앱 ‘모스킹(Mosking)'

2019-02-22

 

모스킹(Mosking) 앱(사진제공: 모스킹)

 

인디 뮤지션들의 모바일 버스킹 앱 ‘모스킹(Mosking)’이 오픈했다. 


‘모바일 버스킹(Mobile Busking)’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모스킹’ 앱은 음반 유통 회사를 통하지 않으면 자신의 재능을 펼치기 어려웠던 뮤지션들에게 데뷔의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오픈 뮤직 모바일 플랫폼이다. 

 

인지도 없는 무명 아티스트도 모스킹 앱을 통해서라면 장르를 불문한 자작곡이나 커버곡을 자유롭게 업로드하고, 청취자들의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별도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 음원 듣기가 가능한 점도 기존 유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들과 차별화된 포인트다.

 

모스킹 앱은 누구라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버스킹을 즐기는 젊은 층에 어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앱의 메뉴로는 저작권 등록된 자작곡을 기존 가수들의 음악과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모스타리그’, 저작권 등록 안 된 데모곡을 자유롭게 평가받을 수 있는 ‘모루키리그’, 커버곡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모디션리그’,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쌍방향 소통, 팬덤을 형성할 수 있는 ’모스킹 라이브’로 구성돼 있다. 

 

뮤지션들은 ‘모스킹 스튜디오’ 앱을 다운 받아 각 카테고리에 맞는 음원들을 손쉽게 업로드할 수 있다. 청취자들은 앱 내에서 ‘왕관’ 배지를 구매, 마음에 드는 아티스트에게 부여하며 후원도 가능하다.

 

한편 모스킹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2월 중 애플 앱스토어 론칭도 예정하고 있다. 또한 앱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열리니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


에디터_ 김영철(yckim@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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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킹 #애플리케이션 

김영철 에디터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주변의 반대에 못 이겨 디자인을 전공했다. 패션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한계를 느끼고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언제나 새로운 디자인에 놀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하루하루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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