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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역사와 흐름 조망하는 ‘공명: 공예비엔날레 20년, 공예를 읽다’

2019-09-04

2019 KCDF 하반기 기획전시 ‘공명: 공예비엔날레 20년, 공예를 읽다’ 포스터(사진제공: KCDF)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하반기 기획전 ‘공명: 공예비엔날레 20년, 공예를 읽다’가 9월 4일부터 27일까지 KCDF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다가오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9.27~11.24)와 ‘청주공예비엔날레’(10.8~11.7)을 널리 알리고, 공예 문화 및 관련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공예문화 축제인 ‘청주공예비엔날레’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 공모전의 역대 수상작이 출품된다. 20여 년 동안 축척해 온 수준있는 두 비엔날레의 공모전 수상작품들을 한 자리에 모은 이번 전시에서는 두 비엔날레 공모전의 특징을 비교하며 한국 공예계의 역사와 흐름도 함께 조망할 수 있다. 

 

전시실에는 다양한 작품 관람 외에도 역대 공모전 대상 수상작에 관한 영상 및 양 비엔날레에 관한 아카이브 자료가 준비돼, 이천과 청주에서 곧 시작될 두 비엔날레의 방향성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협력 기관들과 함께 준비한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공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다가오는 두 비엔날레에 보다 많은 대중들이 방문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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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DF #공명 

최유진 에디터
감성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디자인 이야기,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포근한 디자인의 모습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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