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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전통 문양의 매력에 빠지다 ‘미시감각: 문양의 집’

2019-11-04

‘2019 설화문화전 미시감각: 문양의 집’ 전시 전경 ⓒDesign Jungle 

 

 

용산에 있는 아모레퍼시픽 본사 로비에서는 ‘2019 설화문화전 미시감각: 문양의 집’ 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나비, 새, 꽃을 주요 소재로 삼아 일상 곳곳에 스며든 우리 전통 문양에 집중한다. 현대의 일상적 삶에서 전통 문양의 실용적, 심미적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김이홍, 박성진, 강주리, 김진진, 백종환, 이다은, 조은애, 최경모 등이 참여해 작가들만의 독창적인 감각으로 섬세한 아름다움의 요소인 전통 문양이 일상적 공간인 ‘집’ 안에서 감각적으로 재창조된다.

 

‘집’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리빙룸’, ‘다이닝룸’, ‘베드룸’, ‘파우더룸’, ‘라이브러리’ 등의 다섯 공간의 기능과 상징 요소를 바탕으로 전통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전통과 현대의 시간을 잇는 이 새로운 문양들이 건축, 인테리어, 가구, 패브릭, 패션, 영상, 그래픽의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완성돼 전시되었다. 


   
설화문화전은 2003년 전통문화 후원을 위해 발족한 ‘설화문화클럽’을 시작으로 이어오고 있는 설화수의 문화메세나 활동이다.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전통을 더 가까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세대 간 소통을 실현하는 무대이며, 2007년 ‘한국의 아름다운 문양’을 시작으로 끊임없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에디터_ 한혜정(hjhan@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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