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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까사미아, ‘신당창작아케이드’에 고가의 대형 가마 지원

2019-12-02

‘신당창작아케이드’ 전문설비 지원 현판식 (사진제공: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은 주거공간 브랜드인 까사미아와 함께 청년예술가가 더 나은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신당창작아케이드’에 전문설비를 제공했다. 
도예, 조각 등 입체적인 창작 활동을 주로 하는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 예술가들의 특성을 고려해 개인의 비용으로 마련하기 어려운 대형 가마를 비치하였다. 

 

올해 서울문화재단과 까사미아는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서울문화재단과 까사미아의 메세나 업무 협업은 예술가를 지원하는 공공기관의 강점과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제공할 수 있는 일반기업의 인프라가 만난 대표적인 사례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창작 여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예술가들이 작업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의 모색으로 마련됐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는 “예술인의 창조적인 작품 활동과 시민의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위해 까사미아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민간 기업과 함께 청년예술가들의 창작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당창작아케이드는 2009년 서울중앙시장 신당지하쇼핑센터에 위치한 57개의 빈 점포를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된 공예, 디자인 전문 창작 레지던시이다. 예술가들의 안정적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매년 공모를 통해 입주작가를 선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에디터_ 한혜정(hjhan@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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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창작아케이드 #까사미아 #레지던시 #청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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