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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루이 비통 ’2019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오브제 노마드 신작 ‘스웰 웨이브 선반’ 공개

2019-12-07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디자이너로 새롭게 합류한 앤드류 쿠들레스의 스웰 웨이브 선반(제공: 루이 비통)

 

 

루이 비통이 ‘2019 디자인 마이애미(Design Miami)’에서 오브제 노마드(Objets Nomades)의 신작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오브제 노마드의 컬렉션 디자이너로 새롭게 합류한 앤드류 쿠들레스(Andrew Kudless)의 ‘스웰 웨이브 선반(Swell Wave Shelf)’이다.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은 세계 유수 산업 디자이너들이 루이 비통의 오랜 철학이자 핵심 가치인 ‘여행 예술(Art of Travel)’에서 영감을 받아 가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한정판 가구 컬렉션으로, 2012년 처음 시작됐다. 

 

메종의 장인 정신과 산업 디자인 분야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창조성 및 기능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새롭게 합류한 앤드류 쿠들레스를 비롯해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Patricia Urquiola), 인디아 마다비(India Madhavi) 및 아틀리에 오이(Atelier Oï) 등 총 14명의 디자이너들과 함께한다. 

 

앤드류 쿠들레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디자이너로, 오랜 시간 파도에 쓸려 형태가 빚어진 바위를 연상시키는 오크 나무 소재로 제작된 선반을 오브제 노마드로 선보인다. 이 작품은 루이 비통의 최고급 소가죽 스트랩으로 단단히 고정된다. 

 

‘2019 디자인 마이애미’는 1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며, 루이 비통은 8일까지 ‘2019 디자인 마이애미’의 일환으로 마이애미 디자인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플라자에서 기존 디자이너들의 미공개 오브제 노마드를 선보이는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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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에디터
감성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디자인 이야기,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포근한 디자인의 모습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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