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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죽이야기 브랜드 리뉴얼

2019-12-31

리뉴얼된 죽이야기 매장 외부(사진제공: 대호가)
 

 

웰빙 한식 프랜차이즈 죽이야기가 브랜드를 리뉴얼한다. 

 

죽이야기는 창립 17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혁신적인 신 메뉴 도입’, ‘인테리어 및 디자인 고급화’, ‘브랜드 로고 변경’ 등을 완료하고 2020년부터 신규오픈 매장에 전격 도입한다.

 

먼저 과감한 파사드 도입, 인테리어 및 로고 디자인 고급화 등 외부와 내부 디자인의 혁신을 선보인다. 다크 그린을 기본 색상으로 내부공간이 잘 보이도록 과감하게 구성하고, 큰 솥 모양의 파사드를 적용해 솥 조리 방식을 강조하면서, 고객들과 죽이야기가 솥을 통해 맛이 더욱 좋아진 음식을 공유한다는 의미를 전하는 등, 외부 디자인(파사드)를 세련되고 청결하며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한다. 외부 디자인 리뉴얼은 신규오픈 매장뿐 아니라 기존 406개의 매장도 변경을 희망하는 경우 적용이 가능하다. 

 

실내 디자인도 달라진다. 조명을 최적화하고, 죽이야기 로고체와 메뉴명도 궁서체의 안정적인 디자인으로 변경된다.

 

새로운 죽이야기 브랜드 로고(사진제공: 대호가)

 

 

‘고급 죽’ 브랜드 아이텐티티 강화 등 로고 변경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제품의 특성을 시각적으로 디자인해 대외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를 꾀하는 브랜드 이미지 통일화 작업(BI)측면에서는 2가지가 병행된다. 모든 음식을 솥으로 만들고 맛있는 음식을 죽이야기 사발에 담아 먹는 아이텐티티를 추구, 로고 디자인에서는 ‘큰 죽사발’을 형상화해 그 안에 죽이야기의 자음과 모음을 입혀 로고 하나만으로도 맛있는 죽을 담아 먹는 느낌이 들도록 디자인했고, 외부 디자인인 파사드 모양을 ‘솥 이미지’와 동일하게 적용해 솥밥과 솥죽이라는 음식 이미지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했다.

 

이와 함께 죽이야기는 2020년부터 새로 오픈하는 신규 매장을 통해 1년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1인용 고온압력솥을 이용한 솥죽 메뉴와 장기간 연구를 통해 완성한 영양 솥밥 메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는 이번 2020 브랜드 리뉴얼과 관련해 “죽이야기는 음식으로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기업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전격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더욱 풍미가 좋은 죽, 더욱 맛과 영양이 좋은 밥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죽이야기는 가장 사랑받는 최고의 웰빙 한식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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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브랜드리뉴얼 #죽이야기 

최유진 에디터
감성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디자인, 마음을 움직이는 포근한 디자인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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