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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지속 가능성’ 가치 살린 나이키의 새로운 이노베이션 

2020-02-07


나이키는 올 여름 펼쳐질 지상 최대 축제에 참가할 선수들을 위한 새로운 이노베이션을 공개했다.(사진제공: 나이키코리아)

 

 

나이키가 올 여름 펼쳐질 지상 최대 축제에 참가할 선수들을 위한 새로운 이노베이션을 공개하며,선수들을 위해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했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지난 5일 뉴욕에서 진행된 글로벌 이벤트에서 공개된 제품들은 올 여름 펼쳐질 지상 최대 축제에 참가할 선수들을 위한 것으로, 새로운 경쟁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풋웨어로 구성됐으며, 특히 마라톤의 한계를 무너뜨린 마라토너 엘리우드 킵초게(Eliud Kipchoge)가 착용한 넥스트%(NEXT%)의 경우 장거리 경주에서 세운 전례없는 성과를 새로운 종목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나이키의 새로운 컬렉션은 기후 변화가 선수들의 경기와 훈련에 미치는 영향이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나이키의 지속가능한 혁신은 지구의 미래뿐만 아니라 스포츠의 미래를 보호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신념을 담아낸 것으로, 이러한 혁신에는 미국 대표팀 역사상 가장 지속 가능하게 디자인된 시상식 유니폼과 무탄소 미래를 목표로 재활용 폐기물을 주 소재로 만든 풋웨어 및 라이프스타일 의류 등이 포함된다. 

 

미국 국가대표팀 시상식 유니폼

 

미국 국가대표팀 시상식 유니폼(사진제공: 나이키코리아)

 

 

먼저 미국 국가대표팀은 올 여름 메달 시상식에서 지속 가능성의 힘을 제시한다. 대회에서 메달을 딴 미국 대표팀 선수는 100% 재생 폴리에스터로 만들어진 윈드러너 재킷과 100% 재생 나일론 및 재생 고무를 이용한 나이키 그라인드(Nike Grind) 트림이 들어간 팬츠를 착용하고, 재활용 소재와 정밀한 니트 방식으로 폐기물을 극소화한 어퍼로 구성된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2020(Nike Air Vapormax 2020)을 신고 시상대에 오르게 된다. 

 

나이키 에어 줌 알파플라이 넥스트%(Nike Air Zoom Alphafly NEXT%)

 

나이키 에어 줌 알파플라이 넥스트%(사진제공: 나이키코리아)

 

 

지난 10월 비엔나에서 마라톤 2시간 장벽을 허문 엘리우드 킵초게는 당시 나이키 에어 줌 알파플라이 넥스트%의 시제품을 착용했다. 2020년 여름에는 2개의 새로운 나이키 에어 줌 팟(Nike Air Zoom Pods), 추가적인 폼, 향상된 카본파이버 플레이트, 통기성 높은 어퍼 등 쿠셔닝과 주행 효율을 극대화해주는 요소들로 구성된 나이키의 최신 러닝화가 공개된다.

 

나이키 에어 줌 BB 넥스트(Nike Air Zoom BB NXT)

 


나이키 에어 줌 BB 넥스트(사진제공: 나이키코리아)

 

 

선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무게를 최대한 줄이고 반응력을 극대화한 나이키의 새로운 농구화 에어 줌 BB 넥스트는 새로운 나이키 에어 줌 팟 시스템(Nike Air Zoom pod system), 노출된 나이키 리액트 폼(Nike React Foam), 폼 상단에 위치한 얇은 플레이트 등을 통해 경량의 힘, 최적화된 충격 보호 및 탁월한 에너지 반환을 제공한다. 

 

나이키 SB 스케이트보딩 키트

 


나이키 SB 스케이트보딩 키트(사진제공: 나이키코리아)

 


나이키는 올 여름 스케이트보딩의 글로벌 데뷔 무대에서 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선두를 달리는 유니폼 키트를 선보인다. 미국, 프랑스 및 브라질의 대표선수들은 네덜란드의 아티스트 파라(Parra)와의 협력으로 탄생한 각국의 고유한 스포츠 문화가 반영된 밝고 대담한 스타일, 100% 재생 폴리에스터와 패턴의 효율성을 통해 폐소재를 극소화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스페이스 히피(Space Hippie)

 


스페이스 히피(사진제공: 나이키코리아)

 


나이키는 선수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들 이외에도 지속 가능한 제품 디자인이 가진 가능성의 한계를 재정의하는 실험적인 풋웨어 컬렉션을 출시한다. 스페이스 히피는 나이키 디자이너들이 ‘스페이스 정크(space junk)’라 부르는 생산공정의 폐자재를 변모시켜 순환적 디자인으로 과감하게 표현한 컬렉션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소재 선택, 제조, 포장 등 모든 디테일은 나이키의 탄소 발자국 저감 노력에 힘을 더한다.

 

나이키 존 도나호(John Donahoe) 회장 겸 CEO는 “인류 최대의 스포츠 축제는 나이키가 전 세계에 무엇이 가능한지를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큰 기회” 라며 “중요한 것은 기록 갱신이 아니라 스포츠 자체의 미래다. 나이키는 혁신적인 플랫폼을 통해 세계 최고 선수들이 새로운 경지의 퍼포먼스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빠르게 변화하는 기후 환경에서 선수들이 마주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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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이노베이션 #지속가능성 

최유진 에디터
감성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디자인 이야기,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포근한 디자인의 모습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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