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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문화관광 매력 보여줄 ‘오매나’캐릭터 확정

2020-03-25

오매나 디자인 (사진출처: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가 문화관광브랜드인 ‘오매광주’캐릭터의 이름을 ‘오매나’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매광주‘는 광주문화관광의 5가지 매력인 오매가득(Culture), 오매불망(Food), 오매신나(Festival), 오매낭만(Healing Spot), 오매실감(Experience)을 상징한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오매광주 캐릭터 작명 이벤트로 접수된 응모작 총 1,215개 중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해 캐릭터 당선자와 합의를 거쳐 캐릭터명을 ‘오매나’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매나’는 놀라움을 표현하는 감탄사인 전라도 사투리이며, 문화관광브랜드인 ‘오매광주’와 유사하며 쉽고 친근하다는게 특징이다.

 

캐릭터는 빛광(光)자를 디자인 모티브로 빛의 3원색인 빨강, 녹색, 파랑과 합성색인 흰색, 노랑을 사용해 5색으로 표현했다.

 

광주광역시는 4월까지 10종의 캐릭터 응용형을 추가 제작해 향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 각종 홍보물, 이모티콘, 인형 등 다양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홍보에 활용하고, 전일빌딩245가 개관하면 2층 남도관광센터 내 아트마켓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주먹밥, 상추튀김 등 광주 7미를 홍보할 광주 마케팅 청년트럭과 광주 홍보관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에 찾아갈 때 인형탈을 쓴 ‘오매나’ 캐릭터로 광주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오매광주 캐릭터 ‘오매나’가 광주를 홍보할 귀여운 주인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관광도 ‘오매나’처럼 빛을 발하며 새롭게 변하는 놀라운 광주를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_ 유채은 객원기자(yce@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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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은 객원기자
디자인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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