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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케첩 브랜드 하인즈, 150년 만에 글로벌 브랜드 아이덴티티 공개

2020-06-26

하인즈의 글로벌 통합 브랜드 (사진출처: JKR)

 


케첩 브랜드로 잘 알려진 글로벌 식품 브랜드 하인즈(Heinz)가 150년 만에 최초로 글로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해외의 디자인 전문 매체 ‘디자인택시(DesignTaxi)’에 따르면 하인즈는 새로운 통합 브랜드를 통해 ”단순한 위대함(simple greatness)”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인즈의 통합 브랜드 개발을 맡아 진행한 JKR(Jones Knowles Ritchie)은 하인즈가 기존에 갖고 있던 친숙함을 활용해 새로운 로고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프레임을 만들었으며, 이를 통해 스파게티 후프, 토마토, 콩 등과 같은 새로운 정체성을 프레임 안으로 끌어들인 모습을 선보였다.

 

새로운 글로벌 로고는 ‘플레어 산세리프 로고(flared sans-serif)’를 모방한 맞춤형 서체, ‘하인즈 라벨’을 통해 일관된 타이포그래피 비주얼 어휘를 구현하고 있다. 보조 서체인 ‘인트로’는 스크립트와 인라인을 포함한 다양한 스타일을 제공한다. 또한 하인즈의 대표 색상 빨간색 외에도 녹색, 노란색, 파란색, 흰색 등과 같은 새로운 색을 추가했다.

 

한편, 하인즈는 글로벌 식품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오랫동안 케첩 브랜드로서 1위 자리를 유지해오고 있다.

 

글_ 한승만 취재기자(hsm@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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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만 취재기자
일상 속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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