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전체보기

분야별
유형별
매체별
매체전체
무신사
월간사진
월간 POPSIGN
bob

컬쳐 | 뉴스

광양시, ‘광양해비치로’ 브랜드 로고 공개

2020-06-26

광양해비치로 로고 (사진출처: 광양시청)

 

 

전라남도 광양시(시장 정현복)가 이순신대교의 해변관광테마거리인 ‘광양해비치로’에 대한 브랜드 로고를 확정하고 이를 활용한 물품 디자인 개발을 완료했다.

 

광양시는 민선 7기의 핵심공약사업인 이순신대교 해변관광테마거리의 대표적인 관광이미지 구축을 위해 대국민 공모전을 거쳐 ‘광양해비치로’로 명명된 브랜드의 특성을 살린 로고를 개발 및 확정했다.

 

이순신대교 해변관광테마거리의 새로운 공식명칭 ‘광양해비치로’는 1년 365일 언제나 광양의 온 누리에 해가 비치듯이 와우공유수면 일대의 해안선 9.4km 구간에도 늘 빛나길 바라는 소망이 담겨져 있다.

 

해비치는 태양과 바다(海)를 뜻하는’해’와 빛과 해변(Beach)을 의미하는 비치가 결합된 단어로, 광양시에 따르면 새로운 로고는 “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햇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바다와 산책로가 함께 어우러진 곳임을 화살표와 점선으로 간결하게 표현한 컨셉으로 해비치로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담고 있다.

 

‘광양해비치로’ 로고는 홍보 및 광고물, 구간 시설물과 사인물 등의 다양한 매체 응용 및 활용도, 「상표법」 및 「디자인보호법」 등의 등록요건도 모두 고려해 개발되었다. 광양시는 완성된 로고를 안내판, 이정표, 맨홀, 벤치, 등 해비치로 구간 내에 있는 모든 시설물에 새기고, 에코백, 파우치, 스카프, 손수건, 우산 등 다양한 기념품에 활용, 통합 관광 브랜딩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광양시 관광시설팀 관계자는 “백운산권과 섬진강권을 잇는 도심권 관광거점이자 관광도시 도약의 교두보가 될 광양해비치로의 브랜드 로고가 굉장히 감각적이고 직관적이어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전하며, “이번에 확정된 해비치로 로고는 상표·디자인으로 등록해 지식재산 권리를 취득하고 시설물과 기념품 등에 활용해 시 대표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설명했다.

 

글_ 한승만 취재기자(hsm@jungle.co.kr)

facebook twitter

#광양해비치로 #관광브랜드 #해변관광테마거리 #이순신대교 #광양해비치로브랜드 

한승만 취재기자
일상 속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당신을 위한 정글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