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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의 질주, EBS 펭수로 9개월 간 100억 원 수익 창출

2020-09-13

펭수의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 (사진출처: 자이언트 펭TV)

 

 

한국교육방송공사 EBS가 인기 캐릭터 ‘펭수’를 통해 지난 9개월 동안 약 100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조명희의원이 EBS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1월부터 2020년 7월까지 펭수의 광고 모델, 이미지 상표권 등으로 총 101억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광고모델 및 협찬이 28억 3천만 원, 이미지 상표권 판매 수익이 15억 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BS는 해당 사업의 수익을 ‘펭수’ 연기자, 기획사와 분배했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분배 금액 등과 관련된 내용은 계약서상의 ‘비밀유지 의무’ 조항에 따라 비공개 했다.

 

한편, EBS는 2019년 4월부터 유튜브 방송 ‘자이언트 펭TV’를 통해 펭수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19년 9월 ‘EBS 육상대회’를 통해 펭수의 인지도가 상승했고, 캐릭터 기획 당시에는 초등학생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제작되었지만, ‘돌직구 발언’을 통해 20~30대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으며 인기 캐릭터가 되었다.

 

글_ 한승만 취재기자(hsm@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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