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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널] '월간 웹디자인' 주관 '2003 베스트 프로젝트'에 선정

2004-01-09

2003년 바이널에서 진행한 나크로스 웹사이트가 ‘월간 웹디자인 매거진’에서 매년 주관하는 2003년 베스트 웹사이트 10에 선정된데 이어 <2003 베스트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 아래의 글은 '월간 웹디자인 매거진'에 실린 (주)바이널 나크로스 제작팀의 수상소감이다. Creative director: 금윤정 올해 다른 훌륭한 작품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나크로스를 뽑아주신 것은 모든 디자이너들의 열정은 결국 크리에이티브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단순한 생각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로 발전하며 많은 난관 끝에 창조적인 결과물로 실현되면서 새로운 나크로스가 탄생하기까지, 작업에 참여하신 팀원들과 베스트 사이트로 선정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Project Manager 유여정 : No nacross!, No 2003! planner 한지선: 나크로스가 베스트라면..그냥 웃지요!! 즐거워라~~ 랄라~ designer 유지예 : 정말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Na팀 사랑해요~ designer 전지원 : "Best of Best site" 정말 나크로스엔 즐거움이 줄을 섰나 바여~ Motiongraphic designer 강도훈 : 최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 올해도 최선을 다하자!!! coder 이경민: 전 나크로스가 여러 상을 받을 때마다 생각나는 말이 있습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coder 김영선: 나크로스 팀원이 되어 같이 작업할 수 있었던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되네요. 나크로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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