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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기업의 감성을 표현하다 오렌지팩토리 리뉴얼 수주

2012-01-12

 
 
  국내 60여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멀티패션 브랜드 오랜지 픽토리는 2014년까지 전국 100여개 매장 오픈,매출 5000억
달성을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 가장 브랜드의 얼굴일 수 있는 웹사이트 리뉴얼을 
수 많은 웹에이전시 중에 10여년의 노하우를 가진 ㈜이프론트(대표: 박근영www.e-front.co.kr)와 함께 하게 되었다.
 
 
 
 
 
 
 
 

  우선 가장 큰 고민은 여타 다른업종과는 다른 오렌지팩토리만의 상징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는 것이였다. 패션기업인만큼 다른 사이트보다도 더욱더 디자인적인 부분이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오렌지팩토리 자체디자인팀과 이프론트 디자인팀은 수차례의

미팅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어떻게 하면 보다 단순하고 어떻게 하면 보다 깔끔한 동시에 오렌지팩

토리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였다. 수많은 디자인 시안과 아이디어회의를 통하여

차츰 오렌지팩토리만의 색을 가진 웹사이느 모습이 구성되어지기 시작하였다

전체 프로젝트 기간중 70%를 차지할정도로 오랜 회의를 거친 웹사이트 메인 디자인이었다.

   

  메인 디자인은 오렌지 팩토리의 다양한 브랜드를 복잡하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된 레이아웃으로 배치

하여 고객에게 다양한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 되었다.

  그리고 오렌지팩토리 기업명에서 주는 시각적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대표색상인  오렌지계열의

색을 강조색으로 이용하였으며 이는 자칫 잘못 표현하게되면 촌스러워보일 수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배색과 함께 포인트 색상으로 적극 활용하여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였다.

 

  그리고 디자인과 함께 무엇보다 중요시했던 오렌지팩토리의 많은 브랜드를 고객에게 얼마나 쉽게

전달할수 있는가를 두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다. 그 결과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단순한 동시에

전체적으로 내용이 알차보이도록  구성하였고  각 브랜드의  모델 이미지 사진을  자연스럽고 고급스럽게

디자인하여  각 브랜드가 주는 이미지를 고객에게  여과없이 전달할 수있도록 상세페이지를 디자인

하였다.   









 
 
 
 
 
 
 
  여러번의 유선과 면담 미팅 과정을 거치며 많은 시안이 나오고 그에 따른 많은 의견이 나왔으나 서로를 믿고
서로가 원하는 것을 catch하여 이프론트에서는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수용하여 힘든 고비도 순조롭게 넘길 수
있었던 tft이 있었기에 클라이언트의 만족을 이끌수 있었으며,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2012년 maintenance
계약을 체결하였다.
 
2011년을 마감하고 2012년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도 오렌지팩토리와 이프론트는 양사간의 신뢰와 작업노하우
가지고 서로에게 단순 협력사가 아닌 기업의 목표를 이루기위한 파트너로서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컨설팅 :  02)830-8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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