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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랙, 오픈베이스 2015 탁상용 캘린더 기획/디자인

2014-12-03

보이지 않는 IT 세상, 아름다운 삶을 지키는 오픈베이스


크리에이티브 대행사 더블랙은 IT 융합시대의 미래 핵심 성장동력 솔루션을 발굴하고, 네트워크
인프라 기반의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픈베이스의 2015 탁상용 캘린더를 기획, 디자인하였다. 오픈베이스는 글로벌 NO.1 네트워크 솔루션 기업과의 파트너 십을 통해 최적의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19년 동안 축적해온 네트워크 인프라기술에 대한 노하우와 수많은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통해 숙련된 네트워크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고객 중심의 생각으로 고객 감동을 창출하며 도전과 열정으로 신뢰받는 최고의 IT 전문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상호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IT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우리는 지금 IT를 빼고는 생각할 수도 없는 IT 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스마트폰이나 패드를 통해 하루 일정 및 밤새 나온 새로운 뉴스를 챙겨본다. 최근에 발매된 음반도 인터넷을 통해 듣고, 금융을 비롯해 다양한 일상 속의 서비스를 IT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BYOD를 통해 받아보고 있다. 이처럼 2014년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는 IT 환경 속에서 편리한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스마트한 환경 속에서 사건사고 없이 편안하게 살수 있는 것은 오픈베이스와 같은 네트워크와 보안을 책임지고 있는 기업이 있기 때문이다.

IT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세상을 비주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오픈베이스의 2015 탁상용 캘린더의 콘셉트를 <보이지 않는 IT 세상, 아름다운 삶을 지키는 오픈베이스>로 기획하였다.
보이지 않는다고 오픈베이스의 끊임없는 노력과 성공적인 사례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오픈베이스의 보안과 네트워크가 항상 곁에 있어서 소중함을 느끼지 못할 뿐이다. 만약 오픈베이스가 없어진다면, 세상은 불편하고 혼란스러워 질 것이다. 그래서 오픈베이스는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혹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며 연구하고 있다. 항상 고객중심에서 생각하고 고객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오픈베이스의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오픈베이스를 상징할 수 있는 심볼을 활용하여 탁상용 캘린더의 비주얼을 디자인하였다. 오픈베이스를 마치 아름다운 조형물처럼 디자인하여 일상생활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오래된 벗처럼,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기업의 모습을 나타내주기 위해 기획하였다.

전체적인 13달의 비주얼은 아름다운 계절이 변화하는 모습을 시즈너블하게 표현하여 달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탁상용 캘린더를 통해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오픈베이스 심볼을 각각의 계절의 포인트에 맞게 설정하였다. 눈을 맞는 모습, 낙엽이 쌓인 모습, 잔디 위에 있는 모습, 꽃잎이 휘날리는 모습을 비롯해 마치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처럼 의인화하여 표현하였다. 이는 오픈베이스가 제공하는 네트워크 및 보안이란 서비스가 우리들의 생활 속에서 일상처럼 존재하는 것임을 비주얼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2015년 탁상용 캘린더의 이미지는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한 환경으로 디자인하였다. 이것 또한 2015년을 맞이하여 창립 20주년이 되는 오픈베이스가 세계로 뻗어나가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글로벌 기업의 비전과 철학에서 기획된 것이다. 

이번 오픈베이스의 2015 캘린더 기획,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는 도전과 열정으로 신뢰받는 최고의 IT 전문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상호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기업문화를 만들어가 가는 오픈베이스의 모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기업의 비전을 담아 기획, 디자인하였다.

디자인 : 더블랙(대표 배재열) www.theblack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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