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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시공사, 국내 최초 마블 코믹스 배리언트 커버판 〈스파이더맨/데드풀 VOL. 0: 이건 팀업이 아니야〉 출간

2018-06-29

 

〈스파이더맨 데드풀 이건 팀업이 아니야〉 표지(사진제공: 시공사)

〈스파이더맨 데드풀 이건 팀업이 아니야〉 표지(사진제공: 시공사)

 

 

시공사가 마블 코믹스를 ‘배리언트 커버’로 제작, 초판 한정으로 선보인다.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의 그림을 표지로 사용한 특별 에디션인 배리언트 커버는 각각 다른 화풍의 그림들을 표지로 만든다. 국내 아티스트가 마블 코믹스와 협업해 우리나라 유일의 배리언트 커버를 만든 것은 이번이 최초로, 국내 최초의 마블 코믹스 배리언트 커버를 작업한 작가는 흑요석이라는 필명으로 잘 알려진 우나영 일러스트레이터다.

 

새롭게 출간된 〈스파이더맨/데드풀 VOL. 0: 이건 팀업이 아니야〉로, 각기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 마블의 슈퍼히어로인 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이 함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1997년부터 2013년에 이르기까지 두 히어로가 함께 등장했던 이슈를 모았고, ‘데드풀’, ‘케이블 & 데드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벤징 스파이더맨’, ‘데드풀 애뉴얼’ 등 다양한 타이틀에 연재됐던 두 캐릭터의 활약상을 한데 모은 이 책에서는 다음 권에서 시리즈 내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마블 유니버스의 역사 속 두 히어로의 관계와 이전에 있었던 사건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동양적 화풍이 특징인 커버에서는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궁궐 추녀마루 위에 마치 한 조각 잡상인양 자리 잡은 스파이더맨과 그를 놀리듯 팔을 기대고 선 데드풀의 케미를 볼 수 있다. 

 

이번 팀업은 디즈니가 21세기 폭스를 인수하며 두 캐릭터의 판권 문제에 대해 대중적 관심이 집중된 시점에 이루어져 더 의미 있다.

 

2010년 ‘한복 여인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흑요석 작가는 ‘서양 동화 시리즈’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월트디즈니코리아, 넷플릭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등과의 작업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파이더맨/데드풀 VOL. 0: 이건 팀업이 아니야〉는 한정 수량으로 만날 수 있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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