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
2012년부터 세계 최대 문화예술의 도시, 뉴욕에서 지내며 다양한 매체에 문화예술 관련 칼럼을 쓰고 있다. 미디어 아트, 인터렉티브 아트, 컨템포러리 아트에 관심이 많으며, 보다 대중적이고 신선한 작품들과 작가들을 찾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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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영국을 대표하는 팝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의 디지털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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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영국 내셔널 트러스트 ‘아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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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나는 아프리칸 아메리칸 예술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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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뉴욕은 예술로 답했다, 우리 함께 COVID-19을 이겨낼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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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새로운 예술 장르의 등장, AI in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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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2020 소더비 최대 경매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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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에서 만나는 여왕의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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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특별전으로 만나는 20세기 최고의 예술 장르 ‘로큰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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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신학과 미술사 그리고 취약한 인간 본연의 정체성, 제시 달링의 ‘The Ballad of Saint Je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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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움직이는 미술, MIT에서 만난 키네틱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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