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부안마실축제는 ?

◦ 정(情)과 인심(人心)

- “마실”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가벼운 마음으로 옆집에 놀러가서 먹고, 마시면서 서로간의 정과 인심을 나누는 것. 즉, 부안 마실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부안사람들의 따스한 정(情)과 넉넉한 시골 인심을 나누는 축제.

◦ 이야기

- “마실”축제는 마실이 갖은 의미 하에 관광객이 부안에 마실을 와서 부안의 역사,문화,관광자원에 깃든 설화. 놀이, 정신 등을 오감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이야기가 있는 축제.

◦ 인연(人煙)

- 마실(나들이)을 가는 또다른 설레임중의 하나는 여행지에서 사람들을 만나 삶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정을 나누어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것으로 마실축제 기간동안 “마실”이라는 공간안에서 하나가 되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 추억(追憶)

- 마실이라는 키워드에서 연상되는 것이 과거에 대한 향수, 즐거운 기억, 마음 속 고향 같은 
   것    이기에 아련한 향수, 고향 같은 느낌으로 누구나 축제장을 찾아 새롭게 추억을 만드는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