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 삼성문화재단 후원 : 삼성문화재단은 2004년 4월부터 1년 동안 파리 국제예술공동체(Cité)에 입주할 작가를 공모한다. 파리 국제예술공동체(Cité Internationale des Arts, 홈페이지 http://www. citedesartsparis.net)는 1965년 펠릭스 브루노에 의해 설립된 예술창작의 산실로 미술을 중심으로 음악, 무용, 건축, 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세계 각국에서 모여 함께 생활하며 작품 활동을 하는 예술 공간이다. 현재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 28개국이 독립관을 두고 있으며 240여개의 아뜰리에와 30여개의 스튜디오, 전시장, 강연회장, 판화작업장, 사진연습실, 음악연습실, 무용연습실 등을 갖추고 입주 예술가들의 전시회,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문화재단은 韓佛 문화교류 및 한국인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996년부터 2060년까지 파리 국제예술공동체(Cité)에 15평 규모의 아뜰리에를 장기임대, 매년 입주 작가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그간 입주자로는 조용신, 윤애영, 김영헌, 금중기, 박은국이 선정된 바 있습니다. 올해 선정되는 작가는 2004년 4월부터 2005년 3월까지 1년 동안 파리 국제 예술공동체(Cité)에 체류하면서 세계 각국의 예술인과 교류하며 작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참가자격 : 미술창작 전분야에서 5년 이상 활동한 경력이 있는 작가 방법 :
<제출서류>
-포트폴리오 -지원동기 및 작업계획표 -자기소개서(국문/영문 또는 국문/불문) -이력서(국문/영문 또는 국문/불문) 시상내역 : 발표 9월 초(최종결과 개별 통지) ※ 관리비(274유로/月) 및 기타 경비는 입주 작가 부담이며 아뜰리에 임대 외에 별도의 지원은 없습니다. 문의처 : 100-759)서울 중구 순화동 7번지 중앙일보 20층 삼성문화재단 홍보팀
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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