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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어떤 모양일까요?
각자가 가진 기억의 조각을 천 한 장에 그림이나 글, 바느질, 염색과 콜라주 등 각자의 예술적 언어로 자유롭게 표현합니다.
각자 만든 깃발은 ‘파주 헤이리예술마을’ 하늘공원에서 하늘과 대지, 우리를 이어주는 하나의 작품이 되어 바람에 흩날립니다.
둘째 날, 깃발은 누군가의 손길이 더해져 장바구니로 다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전시가 끝난 작품은 누군가의 손에 들려 시장으로, 거리로, 일상으로 돌아
오래 기억을 이어낼 물건이 되어 두 번째 삶을 살아갑니다.
기억에 모양을 만들고, 일상으로 연결하는 여정을 함께할 예술가를 기다립니다.
기억하는 마음 하나가 깃발이 되고 곁에 잠시 머물렀다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타인의 삶을 지속하는 일상의 선택이 담기는
누군가의 장바구니가 되어 기억을 이어갑니다.
[예술 깃발 프로젝트 참여작가 모집]
주제: 세월호의 기억을 일상으로 잇기
모집인원: 8명
모집기간: 2026. 9.17 ~ 10.4 (총 18일간)
모집대상: 기억과 삶, 연결의 가치를 시각적 작품, 깃발로 표현하고 싶은 예술가 (장르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작규격: 60 × 180cm / 1인 1점
접수방법: 구글 폼 작성 및 신청서 제출 >> https://forms.gle/zRrLhWqVNuaQRj9m9
아티스트피: 80만원 (기본 천은 제공되지만, 그 외 재료비 등은 포함된 금액입니다.)
㈀ 함께 할 일정
예술가 모집: 9.17(목) ~ 10.4(일)
선정 작가 발표 : 10.8(목) *예정. 개별연락
참여작가 OT : 10.12(월) *안산 예정(운영 장소 추후 공지)
개별 제작기간 : 10.12 ~ 11.6(금)
기억동행 문화제 : 11.7(토) ~ 11.8(일) (※ 11월 7일(토)은 깃발을 함께 설치할 예정입니다.)
장소 :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하늘마당공원, 햇빛장 열리는 공간 (6번 게이트 공원)
신청 방법
참여 요건
① ‘기억과 일상으로 잇기’라는 주제에 공감하는 예술가
② 작품이 장바구니로 변형되는 것을 동의하는 예술가
③ OT(10/12)와 문화제(11/7) 참여가 가능한 예술가
신청 방법: 구글 폼에 들어가 기본 사항을 등록하고 '예술가 참여신청서'를 작성한 후 첨부해서 최종 제출하시면 됩니다.
제출 서류: 참여신청서와 포트폴리오(자유서식)
참여신청서: 워드, 한글 파일 등 편한 형식을 다운 받아 작성해주세요.
※ 신청 시 꼭!! 먼저 읽어주세요.
참여작가 오리엔테이션(OT)에 필수 참석해 주세요. (일정 : 10월 12일(월) 예정, 세부 시간·장소는 추후 안내해 드립니다)
깃발은 11월 6일(금)까지 개별 제작을 완료하고, 11월 7일(토) 이른 오전 현장에 지참하여 도착해 주세요. 설치에 함께 참여해 주세요. (※장소: 파주 헤이리마을 하늘공원, 햇빛장&예술축제 운영 장소)
기본적으로 깃발용 천은 준비될 예정입니다. 작업에 필요한 다른 재료는(물감, 실, 바느질 도구 등) 각자가 작품 방향과 쓰임에 맞게 준비하여 작업을 진행해 주세요!
완성된 작품은 행사 2일차(11월 8일)에 참여 시민들과 함께 손질되어 ‘기억 보자기·장바구니’로 변형되어 누군가의 일상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이 과정에 동의합니다.
작품에 표현할 내용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이후 타인의 저작물 및 명의도용, 분쟁에 따른 문제는 모두 작가 본인에게 있습니다.
제작 과정 공유를 통해 세월호의 기억을 이어가는 데 동참해 주세요. 인스타그램 등 SNS에 지정 태그와 함께 게시하여 기억 잇기를 확산합니다. (예: #세월호 #기억하장 #오늘도사월 등)
※ 프로젝트 전반에 관한 궁금증이나 참여 신청에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플러스마이너스일도씨 인스타그램(plus_minus1c) DM이나 02-2642-5361로 11시~18시 사이에 전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