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고민 토크, “나를 잘 모르는, 나와 너” (~4/30)
▶ 활동내용
- 나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입니다.
참여자가 고민을 직접 말하면, 함께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현재 당신의 고민을 나눠주세요. 누구보다 진심으로 함께 고민해볼게요.
또 하나, 여러분도 누군가의 고민을 함께 고민해주세요!
사소하거나 중요하지 않은 고민은 없습니다.
지금, 내가 하는 고민이 내겐 가장 중요합니다.
내 고민이 중요한 만큼, 타인의 고민도 진지하게 들어주세요 :)
▶ 일시
- 날짜 : 2018년 5월 3일 목요일
- 기간 : 19:00 ~ 21:00
▶ 장소
- 콘텐츠코리아랩 (대학로분원)(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57)
(종로5가역, 혜화역 근방)
▶ 대상
현재 내 고민이 1~5번 중 하나인 20대 누구나
1)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 잘 하는 일이 뭔지 모르겠어요.
2) 전공이 맞지 않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3) 내가 누구인지, 뭘 좋아하고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4) 선택의 순간, 스스로 결정하고 싶어요.
5) 막연한 무기력과 불안함, 원인을 알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요.
▶ 참가인원
- 최대 4명 (지원서 제출, 5월 1일 개별 연락)
▶ 참여비용
- 무료
▶ 유의사항
* 필요한 경우, 교구(ex. 이미지 카드, 고민 테이블)를 사용합니다.
* 참여자 모두가 동등한 발언권을 가집니다.
▶ 신청방법
- 홈페이지 내 구글폼 서식 제출
- https://bit.ly/2HME9aH
▶ 문의
- 플러스친구 @자아학교
- 이메일 문의 info@therealmeschool.com
▶ 진행자
- 수능을 보고 ‘공부 좀 할 걸…’이라 처음 느꼈다.
- 부모님을 설득 끝에 자퇴 후 대학에 재입학했다.
- 전공이 맞지 않아 전과했다.
- 원하는 길이 아닌 걸 알고 휴학했다.
- 남들은 졸업으로 고민할 때, 여전히 과조차 찾지 못했다.
- 시작부터 잘못된 건 아니었는지 괴로웠다.
- 20대 중반까지 심한 방황을 했다.
- 나에게 무척 관심이 많다.
- 자신에 대한 신뢰와 확신이 무척 강하다.
- 내가 나를 사랑하고,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 남들 또한 특별하고 하나밖에 없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 "우리는 모두 자신에 대해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라는 생각 끝에,.
- ‘나답게 살고 싶은 어른들을 위한 학교’를 만들었다.
- 현재 그 학교 교감선생님이다.
본 공모전은 주최측의 사정에 따라 댓글문의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공모전 관련 문의사항은
문의처(01098998013) 또는 이메일(info@therealmeschool.com)로 문의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