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 내용

    - 농심 ‘홍삼수’에 대한 온라인 브랜드 이미지 홍보

    - PR전략수립과 광고 및 UCC제작의 체계적인 팀 리그 활동

    - 농심 사랑나눔 콘서트 관람 등 기업 체험 활동

    - 기업 실무 교육

    - 광고 및 PR에 대한 실무능력 습득 (혜택에 가까울까요?)

■ 지원서 작성 TIP

1.        타 프로그램 지원 시에도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브레인리그의 경우에는 1차 서류전형에서 절대 랜덤이나 기타 방법으로 평가 및 선발하지 않습니다. 즉, 100명이 지원을 하든 1000명이 지원을 하든 하나하나 읽어본다는 이야기 입니다. 대학생 분들이 정성껏 작성해서 제출하신 서류가 대충 눈요김으로 평가 되서 나뉘어진다면 정말 허무한 일이겠죠. 또한 브레인리그만이 평가한다는 오해도 있으나 지원서는 100이면 100 모두 농심 담당자와 공유 및 함께 평가가 됨을 미리 밝힙니다.    그러나. 타 프로그램 지원시 작성 및 제출했던 내용을 대충 짜집기 한다던지 (이 정도면 양반이죠 ) 그대로 복사해서 제출 하시는 경우는 80 ~ 90% 예외 없이 탈락입니다. (나머지 비율은 기업담당자나 브레인리그 운영국도 천재가 아닌지라..) 따라서 무엇보다 기업에 대한 이해와 내가 농심에 왜 지원을 하게 되었는지, 선발이 되면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등 활동에 대한 포부에 대하여 작성해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물론 활동의 특성에 적합한 지원자를 선발하지만 예를 들어 농심 대학생 브랜드 PR팀이 PR전략 및 광고제작 중심 팀 리그 활동이 이루어진다고 하여 무조건 해당 학과나 뛰어난 사람만 선발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왜! 농심 대학생 브랜드 PR팀이 되어야만 하는지에 대하여 강하게 피력해주셔야 합니다. 리더십이 뛰어나다던지, 팀원들이 싸우면 잘 화해시키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던지 등 말이죠. 그리고! 누구보다 농심에 대하여 잘 이해하고 있어야겠죠^^ 즉, 기업과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서 내가 농심 대학생 브랜드 PR팀이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어필한다면 가장 좋겠습니다.

  2.        리그는 절대 공모전이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얽히고 섥 혀서 만들어
          내는 시간이자 결과이자 내 밑거름입니다.   스펙 한 줄, 이력서 한 줄 넣을
          생각만으로 지원한다면 절대 즐겁게 활동하지 못합니다.
          무엇보다 성실함과 적극성으로 짧지만 긴 2개월동안 잘은 몰라도 무언가 하
          나라도 배우고 끝내겠다 라는 자신감만 있으시면 충분히 자격이 되고도 남으
          며, 활동에 대한 적합성 만큼이나 무엇보다 인성을 중요시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추천을 한다면..

-            자신의 창의력을 무한대로 펼쳐보고 싶은 사람

-            홍보 및 광고/분야로 미래를 꿈꾸고 있는 사람

-            PR실무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

    ■  기업 혜택

      - 수료증 지급

      - 각 팀리그 별 우수 팀 장학금 지급

      - 최종 우수 홍보대사 개인 및 팀 부문 장학금 지급

      - 명함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