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대통령 선거 - 3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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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1 ~ 2006-04-11
제3대 디자인 대통령 디자인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간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데 있다. 그렇다면 디자이너의 본분은 인간의 삶을 윤택하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일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인간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정확한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은 어쩌면 디자이너 일지도 모른다. 대통령의 본분 역시 국민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디자이너가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는 작지만 큰 발상의 전환을 해보았고. 그것을 실천으로 옮겼다. 주최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 타과학생 지원 지방대학 혁신역량강화사업(NURI) 주 참여 인원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3학년 타 참여 인원 행사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투표권이 있음. 행사 방법 세 개 반의 광고 일러스트 수업에서 각 두팀, 선거관리 위원회, 총 7개의 팀을 구성. 선거관리 위원회를 제외한 각조는 출마할 후보를 한명 선출하고 주어진 기간 내에 각조의 컨셉을 설정, 이에 맞는 홍보물 (포스터, 배너)을 제작하여 공약을 제시한다. 4월 3일 이후로 1주간의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통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마케팅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팀의 인지도를 높이는 활동을 한다. 선거관리 위원회는 각 팀의 활동을 지휘 통솔 하며 대외적인 홍보를 통해 행사를 공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행사 당일인 4월11일 각조는 행사에 참여한 인원(유권자) 앞에서 준비된 퍼포먼스및 공약 제시(유세)를 하며 당일 투표를 통해 진정한 디자인 대통령을 선발한다. 세부일정 본행사는 4주에 걸쳐 진행된다. 1주차 ; 10명내외로 각 6개의 당과 선거관리 위원회 결성. 각당은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를 결정하고 각당인원의 역할을 배분한다. 각당의 디자인 컨셉을 의논하여 결정하고 공약과 슬로건등을 결정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각당의 통제 역할 담당. 2주차 ; 각당은 슬로건과 컨셉에 맞게 홍보용 인쇄물(배너, 포스터, 명함, 브로슈어)를 디자인하고 제작한다. 홍보방법과 마케팅을 기획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전체적인 알림포스터와 배너 제작. 3주차 ; 각당의 홍보용 인쇄물 제작 완료.및 출력. 그 외의 홍보물 제작. 선거관리 위원회는 각당이 제작한 인쇄물을 출력및 부착해주는 역할을 맡음 4주차 ; 본격적인 유세활동 시작. 각당의 컨셉에 맞게 독특한 상상발광으로 홍보 시작. 명함및 브로슈어 유포. 학교전체에 디스플레이. 4월11일 ; 투표실시. 행사 일시 2006. 04. 11 행사 장소 계명대학교 민주광장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