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y Ronis "나의인생,나의사랑"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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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2006-12-23 ~ 2007-02-28
Willy Ronis La Vie, Grande Inconnue 나의 인생, 나의 사랑 2006. 12. 23 – 2007. 2. 28 파리의 휴머니스트 사진가 윌리 호니스에게 바치는 오마주 Hommage à Willy Ronis, arpenteur humaniste du Paris populaire - Le Monde, 2005년 11월 12일 이 시대에 마지막 남은 금세기 최고의 프랑스 사진거장 윌리 호니스(Willy Ronis, 97세)의 대규모 사진전이 갤러리 뤼미에르(Gallery Lumiere)와 조선일보 공동 주최로 조선일보미술관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2005년 10월부터 2006년 5월 말까지 약 7개월 간 파리 시청에서 있었던 윌리 호니스의 대규모 회고전은 2백만 파리 인구 중 약 25%인 50만 명이 관람한 사진역사에 남을 기념비적인 전시였습니다. 살아있는 프랑스 문화재라 불리 우는 윌리 호니스의 전시는 세계 순회전의 최초로 한국에 소개되며, 휴머니즘의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연말연시의 가족, 연인을 위한 문화예술 이벤트가 될 것입니다. VIP & Press Opening: 2006. 12. 22 금 4시 30분 Public Opening: 2006. 12. 23 주 최 : 갤러리 뤼미에르, 조선일보 장 소 : 조선일보 미술관 후원 : 두산인프라코어, 대교베텔스만, 신한은행, 아시아나 항공, ㈜이엑스스타앤지이티, 리프 텍, 현대백화점, 씨에프랑스, 르씨지엠, 신승영실내디자인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