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제지(주)(대표 : 김연호)는 오는 12월 4일부터 크리스마스, 새해, 어린이 북아트라는 세가지 주제로 을지로에 위치한 삼화페이퍼갤러리에서‘한겨울 밤의 꿈展’을 개최할 예정이다.
삼화제지㈜가 주최하고 대한북아트협회에서 개최하는 본 전시회는 대한북아트협회원들이 한겨울과 북아트라는 컨셉으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는 12월 4일부터 시작으로 2008년 2월 12일까지 60일간 개최될 계획이며 전시동안 크리스마스, 새해, 어린이 북아트 세파트로 20일간 나누어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크리스마스 카드, 연하장, 다이어리, 앨범, 어린이북아트 등의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12월 18일 new yeay전 오픈때 에는‘한국 북아트의 방향‘에 대한 세미나도 진행될 계획이다.
한 겨울밤의 꿈 전시는 을지로 삼화페이퍼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며, 전시기간 중 두차례 워크샵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워크샵은 2008년 1월 11일에는 미니 다이어리만들기, 1월 29일에는 어린이 북아트만들기를 16~18시까지 약 2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회당 20명 이내로 선착순 접수를 하고 있다.
참여 희망자는 삼화페이퍼갤러리로 전화 예약 혹은 메일(gallery@samwhapaper.com)로 사전 접수하면 된다.
이번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는 삼화제지(주)
홈페이지(www.samwhapaper.com/www.swp.co.kr)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일정과 설명은 삼화페이퍼갤러리(tel.02-2264-1732)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