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미술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금호영아티스트: 16번의 태양과 69개의 눈》
전시연계 〈오픈 토크〉
금호미술관은 30주년 기념 특별전 《금호영아티스트: 16번의 태양과 69개의 눈》의 세 번째 연계 프로그램으로 전공자와 전문가, 그리고 일반 관람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토크>를 진행합니다. <오픈 토크>는 디자인,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 및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로, 미술뿐만 아니라 한국 예술계 전반으로 범주의 폭을 넓혀 예술가와 지원 사업이라는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을 공유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디자인 스튜디오 워크룸의 김형진 디자이너, 양인모 바이올리니스트를 초청하여 디자인과 음악 현장에 대한 심층적인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오픈 토크 Ⅰ]
#김형진 (워크룸 디자이너)
■ 일시: 2019. 6. 8 (토) │ 16:00-17:00
[오픈 토크 Ⅱ]
#양인모 (바이올리니스트)
■ 일시: 2019. 6. 22 (토) │ 16:00-17:00
■ 장소: 금호미술관 3층 세미나실
■ 대상: 전문가 및 전공자, 관심 있는 일반인 모두
■ 참가비: 무료 (당일 전시 티켓 소지자에 한함)
■ 신청방법: 바로 신청하기 (회당 40명 정원)
■ 문의: 02-720-5114 / museum.info@kumhoasi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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