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lin sub vol.01 exhibition 2008

"크리에이터들의 집결지로 떠오르고 있는 젊은 도시 베를린!
그들의 생활 속에서 만들어낸 베를린만의 특별한 서브컬처[subculture] 첫 번째 전시."

베를린 서브컬처[subculture]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크리에이터.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베를린 스타일, 컬러, 이미지, 느낌 등이 담긴 작업들을 서울 t-space에서 선보인다.
서브컬처[subculture] 개념을 토대로 젊은 작가들의 문화적, 예술적 작품을 통하여 베를린의 정체성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 등을 대중과 함께하는 소통의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

[subculture : 일반적 사회문화 속에 독특한 행동 양식 및 가치관으로 존재하는 문화를 말한다. 즉, 문화 속의 독자성을 가진 문화로 일반적 사회문화 속의 채울 수 없는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베를린은 서브컬처의 개념이 사회 속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모든 예술문화 부분에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중심 축 역할을 한다.]



- 참여작가         telematique (video art) /  u-matic (video art) / paul snowden (design, identity, art)
                                          ohyun kwon (design, illustration) / peter lorenz (photography)

- 주최/주관       berlin creative network

- 후원/협찬       tomboy

- 문의               02-3475-6448 / t-space ( www.tspace.co.kr / www.berlincreativenetwor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