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시각디자인전공
제 26회 졸업전시회 " 이륙 " : 새로운 시작
이륙〔離陸〕: 날기위하여 땅에서 떠오름
미국의 비행기 제작자 라이트형제는 첫 비행에 성공하기까지 200번의 모형제작과
1000번이 넘는 실험을 하였습니다. 그들의 첫 비행시간은 12초.
비록 짧은 비행시간이었지만 세상은 그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희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 26회 졸업전시회의 주제는 “이륙”입니다.
저희는 지난 4년간의 배움과 노력의 결과를 담아 힘찬 한발을 내딛으려 합니다.
라이트형제의 첫 비행처럼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우리들의 첫 날개짓.
우리들의 “새로운 시작”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시각디자인과가 26번째 졸업을 맞아 “이륙:새로운시작”을 컨셉으로 졸업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2와6. 사회로의 26번째 이륙을 위한 졸업 전시회에서는
에디토리얼디자인, 패키지디자인, 아이덴티티디자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뉴미디어디자인
5개분야에서 작품들을 선정하였습니다. 우리의 크리에이티브로 표현한 이륙:새로운 시작.
꼭 찾아주셔서 함께 해주세요.
갤러리 상 (tel): 02. 730. 6540
오시는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6번출구, 1/3/5호선 종로3가역 5번출구
인사동 네거리
졸업준비위원장: 박경렬 010-876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