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일정 _ 2009_1221 ▶ 2010_0131
■ 전시초대 _ 2009_1221(월요일)_06:00 PM
■ 전시내용 _ 이 네 사람의 전시는 90년대에서 2000년에 걸쳐 뉴욕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세 사람과,
그들과 특별한 인연을 지닌, 뉴욕 대학에서 몇 십년 사진을 가르쳐온
프라이어 교수와의 한국에서의 재회를 기념하는 전시이다.
' 기억의 가장자리' 라는 제목으로 각자 자신의 기억을 시각화하여,
특유의 상징으로 그 기억들을 그려낸다. - 글 황주리
■ 관람시간 _ 10:00am~06:00pm
■ 전시장소 _ 갤러리채스ㅣ채스아트센터_CHAESARTCENTER
부산시 해운대구 중2동 1491-7번지 달맞이길 채스아트센터
Tel. +82.51.7474.808 Mob.+82.10.5343.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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