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아트센터 보다의 아티스트 인큐베이팅은 국내 최고의 설비와 전문가들의 지원을 통하여 미술시장에 빠르게 자립 할 수 있도록 젊고 역량 있는 작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서, 갤러리보다 컨템포러리에서는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작가 3인전을 기획하였습니다.
이원민 작가는 감정으로 환원된 생각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표출하며,
정세윤 작가는 본인 주변에 쌓아놓는 것들 밑에 깔려있는 자신의 불안한 모습을 바라보며,
손창안 작가는 안식과 평온함을 가져다주는 절대적인 관계의 공간인 성당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참여작가 : 이원민, 정세윤, 손창안
장 소 : 보다 컨템포러리 갤러리
강남구 역삼동 739-17 boda 빌딩
일 시 : 2010년 2월 11일 목요일 ~ 2010년 3월 2일 화요일
10 : 00 - 19 :00 까지
문 의 : 02-3474-0013 / www.artcenterbo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