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Design Center, Design Exhibition 기획전

매년 시즌별로 세계의 디자이너들의 정보를 받고 행해지는 디자인센터 기획전시이다. 전시기간중에 제품의 판매도 이뤄지고 일본에서는 판매가 처음으로 행해지는 디자이너들의 작품만을 선별했다.


초청 디자이너.
Moma - 뉴욕에서 활동중인 일본의 패브릭 디자이너.
패브릭을 직접 디자인하여 스카프와 조명등에 활용한 디자인.

Takada Design - 타카다씨는 유럽과 일본에서 활동하는 가구,제품,
조명의 디자이너로 London Designersblock, Milan Satellite
도쿄디자이너스브록에 매년 참가하였고 패브릭 소파 등 여러가지
가구의 새로운 디자인을 서보였고, 올해 처음 선보이는 조명디자인을 전시한다.
바람개비모양의 본 제품은 이태리에서 양산 판매하고 있다.

ornavi - 한국의 신인디자이너 이재윤씨의 그룹 ornavi는 일본의 영디자이너와
함께 아시아의 시장에 매년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도쿄디자이너스블럭과 서울디자인페스티발에 매년 참가하여
새로운 디자인의 제안과 그외 도쿄,서울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본 제품은 본차이나의 조명제품으로 한국의 코난샵에서 판매중.

TDC 기획전 - 일본과 유럽등지에서 올해로 데뷰한 새로운 디자인제품들을
선별하여 전시 판매를 행한다.
도쿄의 다른 샵에서는 찾기어려운 제품으로 선별하였다.

* 동 기간 윈터 일루미 "블루"의 전시가 지하 갤러리어홀 에서 행하여진다.
TDC와 AXIS, OZONE의 공동 기획전, 일본의 조명디자이너들에 실험조명전
으로 도쿄를 대표하는 디자인센터에 불을 밝히고 오픈 리셉션,세레모니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