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Fashion 17 November – 06 March 2011
이번 드로잉 패션전은 20세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21세기까지 가장 주목받았고 또한 현재 눈에띄는 일러스트트레이션을 전시하는 독특한 컬렉션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오리지날 작업은 샤넬 및 디올, 꼼데가르송, 푸아레, 빅터앤롤프, 맥퀸 등의 작업에 어울러 패션 일러스트에 있어서 회화를 정의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뿐만 아니라 필름 클립, 뉴스 릴, 음악, 사진은 원본 삽화와 함께 수십년의 스타일과 세기의 더 넓은 사회적, 문화적 변화의 정신을 반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이 모든 것들을 한꺼번에 진열해 놓은 첫번째 전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