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를 벗어난 크리에이티브와 모니터를 장악한 크리에이티브!
1. 델픽 스튜디오 : 모션 그래픽, 대중과 만나다.
음악은 모션 그래퍼의 중요한 영감의 원천이다. 최근 상반된 스타일의 뮤직 비디오 2편을 완성한 델픽 스튜디오가 모션 그래픽과 음악을 통해 대중에게 다가간 경험을 말한다.
(작품 미리 보기 : http://www.delpic.com/)
2. 시드포스트 : 온갖 플랫폼과 화면을 장악하다.
시드포스트의 홍준수 개발실장은 크로스플랫폼 구현에 대가다. 어떤 브라우저에서도, 어떤 디바이스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레이아웃 잡는 법에 대해 설명한다.
3. 소프트맥스 : 스마트폰과 증강현실
소프트맥스의 ‘아이앤젤’ 앱은 터치 디바이스와 증강 현실이라는 새로운 기술력에 대중적인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를 지휘한 이주환 부장을 초청했다.
4. 해비턴트 : 색다른 비주얼, 독특한 모션 그래픽
한강 르네상스 사업에 참여해 예술 작품의 느낌이 강하게 풍기는 모션 그래픽 작품을 제작한 송주명 대표가 화면을 벗어난 자신의 독특한 비주얼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작품 미리 보기 : http://www.habitant.or.kr/)
●장소 : 건국대학교 상허기념관 123호
●일시 : 10월 29일(토) 13:00~18:00
●티켓 구입 : www.cashop.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