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nan & Erwan Bouroullec' s first major solo show in France, Bivouac highlights an exceptional international career, during which the two brothers have worked with some of the greatest names in design, been crowned by numerous awards and the presence of their work in public collections.
프랑스 Ronan & Erwan Bouroullec의 첫 번째 메이저 단독 쇼인 Bivouac는 이 두 형제들이 디자인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가지고 작업해왔고 대중 콜렉션에서의 작업과 수많은 수상을 받았던 기간의 이례적인 국제 경력에 주목합니다.
Imagined as a temporary encampment - hence its name - Bivouac is deliberately divested of scenographic elements other than the Bouroullecs' work. Movement is imparted by contrasting scales, transparency and superpositions.
Visitors are invited to wander around the gallery, moving between prototypes and finished objects, mass-produced and hand-crafted works.
Bivouac highlights the immense diversity of these creations and economies achieved in production. It also addresses key concepts in the Bouroullecs' research: objects which are nomadic, ephemeral, modular, organic, flexible.
임시적인 야영지를 연상시켜서 그 이름을 얻게 된 Bivouac는 Bouroullecs의 작업과는 다르게 원근법적인 요소들을 의도적으로 떨쳐버렸습니다. 대비가 큰 규모와 투명감, 중첩으로 움직임의 효과를 얻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초대를 받아 프로토 타입과 완성된 사물, 대량 생산된 작업들과 수작업들 사이를 움직이면서 갤러리 주변을 헤매게 됩니다.
Bivouac는 생산과정에서 획득된 엄청난 양의 이런 창조물들과 도상국에 주목합니다. 이는 또한 Bouroullecs의 조사에서의 주요 개념들을 언급하는데, 유목의, 단명하는, 모듈식의, 유기의, 융통성있는 것이 그것입니다.
The exhibition is neither an inventory nor a retrospective of their work. Rather, it illustrates the current state of their designs and research, in constant evolution.
본 전시회는 그들 작품의 재고도 아니고 회고전도 아닙니다. 오히려 끊임없이 진화하는 그들의 디자인과 연구의 현 상태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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