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son Gallery is proud to present an exhibition of new site specific and situated works by Daniel Buren, France’s most influential living artist. His first solo show in the UK since 2009 will include a large scale installation and outdoor work. For over forty years Buren has examined the role of the gallery as a supposedly neutral space. He creates works “in situ”, by working within the context of existing architectural, spatial and social elements.
Lisson 갤러리는 프랑스의 가장 영향력있는 현존하는 아티스트인 Daniel Buren의 새로운 지역의 특별하게 놓여진 작업들을 전시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009년 이래 영국에서의 그의 첫 번째 단독 전시회는 거대한 스케일의 전시와 야외 작품이 포함될 것입니다. 40년 이상 동안 Buren은 갤러리의 역할을 소위 중립적인 공간으로 시험했습니다. 그는 존재하는 건축적, 공간적 그리고 사회적 요소들의 맥락 내에서 작업함으로써“in situ”라는 작업을 창조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