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띠크모나코 미술관은 2010년, 라이프스타일 멀티샵(SHOP BMM)의 오픈을 통해
현재까지 국내 디자이너 130여 명의 작품을 선보였다.
기존의 디자인 영역에서 벗어나 새롭게 작품 활동 영역을 확장시키는 실험적인 전시로
많은 관심과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부띠크모나코 미술관에서는
2012년을 여는 첫번째 전시로 1월 11일부터 1월 26일까지
커스텀 쥬얼리 디자이너 W.PLANET과 김태연의 작품을 더욱 심도있게 조명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대중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