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띠크모나코미술관에서는 오는 10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윤상렬 작가의 다양한 작업들을 선보인다.
섬세한 표현의 노동집약적인 작업을 해온 윤상렬 작가는 이번 무형의 잔영 展 에서 독특한 소재인 샤프심과
그리고-붙이고-긋는 방식의 섬세한 패턴으로 ‘공간과 그림자’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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